원앤원소식

사업설명회

  • 일시 : 2017.10.25(수) 오후 2시
  • 장소 : 논현 원앤원사무소 B1
  • 문의 : 02-34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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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주 성공스토리
"안정적인 창업, 맛을보고 박가부대를 선택했죠.“
[박가부대 서울스퀘어점] 박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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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대 서울스퀘어 점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2014년에 처음 매장을 열고, 햇수로는 올해로 3년째가 되어 가네요. 우리 매장은 총 10명의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 고객은 건물에 입주한 회사의 임직원들로 직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백분율로 환산하자면, 98%정도? 매장 평수는 60평 정도 되는데, 점심식사 때는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 집이랄까요? 하하하

 

 

처음 박가부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20여년간 직장생활 생활을 정리하고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서울스퀘어점 식당자리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서울스퀘어는 몰(mall) 상권인데, 입점 시 건물 내에 동일한 메뉴나 브랜드가 들어올 수가 없어요.

 

기존에 입접한 한식, 백반, 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을 살펴봤는데 부대찌개는 없더라고요. 부대찌개는 직장인들이 평소 즐겨먹고, 유행도 크게 타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판단이 들어 부대찌개를 선택하게 되었죠.

 

사실 이전까지 외식업 관련 경험이 없어서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 쪽으로 방향을 정했어요. 발 품을 팔고 정보를 찾아 다니다 딱 이거다 싶은 브랜드가 박가부대였어요.

 

다른 부대찌개들은 좀 느끼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박가부대는 깔끔한 맛에 여러 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랄까?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죠.

 

40여년 전통의 원할머니에서 만든다니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현재 매장 운영에 있어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음식을 사먹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음식을 파는 입장이 되어 보니까, 고객분들의 사소한 것이 전혀 사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식당에서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분들의 식사 과정에서의 감정들 하나하나가 맛 집을 결정해요. 그런 이유로 저희 매장은 특히 고객 컴플레인을 최소화 하고 식사에 만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요.

 

다음은 선택과 집중이 아닐까 해요. 저희 매장은 11시 반부터~ 14시 반 손님들이 많이 몰려요. 직원들도 점심식사 시간 때 바짝 일을 하고 나면 많이 지치죠.

 

서비스 품질은 이런 스트레스 속에 조금씩 나빠지거든요. 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시간이 필요하겠다 싶었죠. 그래서 도입한 게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직원들 휴식도 제공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했어요. 덕분에 직원들 사기도 올라가고 서비스도 좋아지고 손님들도 만족하게 되었어요.

 

그 후 저희 매장을 지켜본 다른 매장들도 하나 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점심시간 직후 식당가 전체가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해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사람들도 공감한 거죠.

 

끝으로 매장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영주 분들이나 예비창업자 분들께 도움될 만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표준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사에서 A에서 Z까지 알아서 다 준비를 해주니까 아무런 노력이나 준비 없이 수동적으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이런 창업은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박가부대를 오픈하면서 본사에서 메뉴나 조리 위생 등을 교육받았어요. 그리고 직영점에서 실전트레이닝에 참가하고 식당 운영에 필요한 경험들을 학습했죠. 그렇게 공부를 했어도, 실제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자꾸 모르는 문제에 부딪혀요.

 

그런 모르는 부분을 아는 것으로 만드는 디테일이 필요해요. 부대찌개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분이라면 실전 경험 1달이상 부대찌개에 대해서 공부하고 체험하는 노력을 먼저 해보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대부분의 것을 본사에서 제공하지만, 성공의 값진 열매들은 경영주 스스로의 노력과 디테일에서 완성되거든요. 그런 디테일이 맛 집을 만든다고 생각해요